충북 두레농요, 민속예술제 최우수상

2008-10-05 アップロード · 207 視聴


(제주=연합뉴스) 홍동수 기자 = 충청북도 청원군 현도두레농요가 5일 제주에서 폐막된 제49회 한국민속예술축제에서 최우수상(대통령상)을 수상했다.

현도두례보존회팀이 출연한 현도두레농요는 충북 청원군 현도면 일대에서 예부터 전승돼온 농요를 재현한 것으로, 모찌는 소리, 모심는 소리, 용질(물푸기)하는 소리, 아시(초듬 논매기)하는 소리, 이듬(풀뜯기)하는 소리 등으로 짜여졌다.

우수상(국무총리상)은 전라북도 진안중평굿보존회가 출연한 중평굿-걸궁굿이 차지했고, 금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은 경상남도 김해삼정걸립치기보존회의 삼정걸립치기와 경기도 과천문속예술단의 과천나무꾼놀이가 각각 차지했다.

은상(제주특별자치도지사상)에는 제주 정의현청터 다짐놀이, 충남 의당집터다지기, 대전 무수동산신토제 마짐대놀이 등 3개 작품이 선정됐다.

동상으로 국립민속박물관장상은 울산 쇠부리놀이가, 국립국악원장상은 강원도 화천냉경지 어부식놀이가, 한국문화예술위원장상은 전남 물레야! 물레야가 각각 차지했다.

이밖에 장려상(서귀포시장상)에는 경북 슨흥초군청풍물, 인천 교동들노래, 광주 광산풀두레놀이, 부산 수영지신밟기, 대구 공산민가 등 5개 작품이 선정됐다.

이북 5도를 포함한 21개 시.도 대표팀 가운데 나머지 6개 팀에게는 아리랑상이 주어졌다.

상금은 팀당 최우수상이 1천만원, 우수상이 700만원, 금상 500만원, 은상 400만원, 동상 300만원, 장려상 200만원, 아리랑상 100만원이다.

별도 시상으로 입장상(서귀포시장상)은 경기도팀이, 지도자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은 충북팀 조진국 씨가, 연기상은 경남팀 최덕수 씨와 인천팀 이창호 씨가 각각 수상해 상금 100만원씩을 받았다.
dshong@yna.co.kr

촬영, 편집 : 홍종훈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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