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서 열대 서식 고래상어 잡혀

2008-10-06 アップロード · 935 視聴


(양양=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원 양양 앞바다에서 주로 온대 및 열대해역에 분포하는 고래상어(whale shark) 2마리가 잡혀 화제다.

6일 오전 5시께 강원 양양군 현남면 남애리 남해항 동쪽 1.5마일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남애선적 S호(21t급)가 쳐 놓은 정치망 그물에 살아 있는 고래상어 2마리가 걸려 있는 것을 어민이 발견, 해경에 신고했다.

연골어류 수염상어목 고래상엇과의 이 고래상어는 모두 길이가 4.5m, 둘레 3m, 무게 2t 가량으로 살아 있는 상태로 잡혔지만 항구에 올려져 사실상 죽은 상태로 수협경매를 통해 위판될 예정이다.

고래상어 어미의 몸길이는 보통 12m 내외이며 최대 18m까지 자라고 몸무게도 15∼20t에 달해 상어 뿐 아니라 지구상에 존재하는 물고기 중에서 가장 큰 것으로 알려져 이번에 잡힌 고래상어는 새끼로 추정되고 있다.

온대와 열대해역에 분포하는 고래상어는 거대한 몸집과는 달리 성질이 아주 온순해 다이버들이 함께 유영하기 좋아하는 물고기로 알려져 있다.

앞서 지난 7월 30일에는 여수 앞바다에서 고래상어 2마리가 잡히기도 했다.

yoo21@yna.co.kr
http://blog.yonhapnews.co.kr/yoo21/

취재:유형재 기자(강원취재본부), 편집:심지미 VJ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고래상어,서식,양양서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302
全体アクセス
15,988,761
チャンネル会員数
1,895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17:48

공유하기
오늘의 뉴스 (오전)
8年前 · 15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