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언론인 워크숍 개막..26명 자문위원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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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국 51명 참가, 총회서 지원재단 출범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세계한인언론인연합회(舊재외동포언론인협의회)와 재외동포재단이 주최하는 제4회 세계한인언론인 워크숍이 6일 오후 이기택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의 환영만찬과 자문위원 위촉식 등의 행사로 열렸다.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단체의 명칭을 변경한 연합회 정채환 회장은 이날 "워크숍에는 20개국에서 51명의 언론인이 참가했다"며 "행사에 앞서 동포 언론사의 발전과 언론인의 자질향상을 위해 국내와 동포 인사들로 자문위원단이 구성됐다"고 밝혔다.
연합회에 따르면 자문위원에는 김재현 공주대 총장과 윤경로 한성대 총장, 이광규 전 동포재단 이사장, 민병준 한국광고주협회 회장, 박계동 국회 사무총장, 김민석 민주당 최고위원, 김영근 전 워싱턴한인연합회장, 김창곤 동북아평화연대 공동대표, 안국정 전 SBS 부회장, 손봉호 서울대 명예교수 등 26명이 위촉됐다.
정 회장은 "자문위원단과 함께 동포 언론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가칭)세계한인언론인재단을 총회에서 출범시킬 것"이라며 "7일 한승수 국무총리 초청 오찬에서 재단 설립에 따른 관심과 지원을 요청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재단은 동포사회의 여론을 고국에 전달하고, 고국소식을 현지에 알리는 다리 역할을 하며 동포 2.3세들의 한국말 교육에 일조하는 전 세계 200여 개 동포언론사의 지위를 향상시킬 목적으로 발족한다.
그는 "비영리단체인 재단의 기금은 전 세계 한상(韓商)과 정부, 기업, 국내 독지가들의 기부로 마련할 것이며 세계한인언론인연합회와 함께 상생 발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언론인들은 7일 박기태 반크 대표의 독도 특강과 펀(Fun) 경영 창시자인 진수테리 씨의 강연을 듣고, 한승수 국무총리와 오찬을 함께 하며 재외동포 정책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 오후에는 재외동포 언론인을 위한 강좌가 마련되고 권영건 동포재단 이사장 주최의 만찬이 예정돼 있다.
8일과 9일에는 장소를 공주대학교로 이동해 워크숍을 이어간다. 이들은 김재현 총장의 재외동포와 세계화란 주제의 강연을 청취하고, 유경재 일본 프린스그룹 대표의 글로벌 네트워크의 본질과 구축전략, 윤조셉 국제통상전략연구원장의 재외동포 정책에 대한 평가와 전담기구 신설 필요성 등의 발표도 듣는다.
또 백제문화 체험과 함께 이완구 충남도지사와 이준원 공주시장을 만나 지역 현안과 국제화 전략 등에 대해 설명을 듣고, 공주지역 기업인들과도 환담할 계획이다.
한인언론인들은 10일 인천광역시로부터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 민간홍보위원 위촉장을 받고, 서울로 이동해 문화체험을 한다. 이번 워크숍은 연합뉴스(대표 김기서)와 한국언론재단(이사장 박래부) 등이 후원한다.
ghwang@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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