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프 "전작권 전환後도 주한미군 현수준 유지"

2008-10-07 アップロード · 46 視聴


(워싱턴=연합뉴스) 고승일 특파원 = 월터 샤프 한미연합군사령관겸 주한미군사령관은 6일 현재 한미연합사령부가 행사하고 있는 전시작전권이 한국으로 전환된 이후에도 주한미군은 현수준을 유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샤프 사령관은 이날 오후 워싱턴D.C. 한국전 참전기념비에서 미 육군협회(AUSA) 연례회의를 계기로 거행된 헌화식에 참석, 한국 특파원들과 만나 "조지 부시 대통령이 언급했듯이 주한미군은 `가까운 미래(foreseeable future)까지는 현수준을 유지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샤프 사령관은 `가까운 미래가 어느 정도의 시간을 의미하느냐는 질문에는 "전작권 전환이 이뤄진 후에도 상당기간"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4월 미국을 방문했던 이명박 대통령은 부시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올해 연말까지 주한미군 규모를 2만5천명으로 감축하려던 계획을 변경해 2만8천500명 수준을 유지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샤프 사령관은 또 "2012년 전작권 전환 이후 미군이 한국을 떠나는 것은 아니며, 양국간 연대는 여전히 공고한 상태로 남아있을 것"이라며 "한국은 전작권을 넘겨받고 한국과 한국민을 지켜내기 위한 충분한 전투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미국은 한국군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곁에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10년만에 다시 한국에 부임해 4개월간 한국의 변화를 지켜본 결과, 장병의 직업정신과 능력이 2012년 4월 17일 전작권을 넘겨받기에 충분하다고 확신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날 헌화식 행사에는 이태식 주미대사, 강대영 국방무관, 박정기 한미친선군민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영상취재: 고승일 특파원 (워싱턴), 편집: 김지민VJ

ksi@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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