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부동산전시회 두바이서 개막

2008-10-07 アップロード · 35 視聴


금융위기로 분위기는 예전만 못해

(두바이=연합뉴스) 강종구 특파원 = 세계 최대 부동산 전시회인 `시티스케이프 두바이가 6일 두바이국제전시센터에서 4일간의 일정으로 개막됐다.

이번 전시회에는 두바이의 대표적 부동산 개발사인 에마르, 나크힐을 비롯, 전 세계 1천여개 업체가 참여, 2002년 첫 전시회 이후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7만5천㎡ 규모의 전시장에 각각 부스를 차린 참여 기업들은 자사의 개발 프로젝트를 홍보하며 투자자 유치를 놓고 열띤 경쟁을 시작했다.

특히 두바이의 나크힐사는 세계 최고 높이의 빌딩 부르즈두바이를 능가하는 1천400m 높이의 빌딩을 두바이에 건립 중이라고 밝히며 빌딩의 축소 모형을 공개,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주최측은 행사기간에 모두 6만여명의 관람객이 전시회를 찾을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미국발 금융위기로 인해 분위기는 예년에 비해 다소 가라앉은 상태다.

현지 금융기관들은 두바이의 대규모 건설 프로젝트 일부는 자금 조달계획이 진전되지 않을 경우 무산될 수 있으며 신용위기가 부동산 구매 수요를 감소시킬 수 있을 것으로 우려하는 분위기다.

전시회 총괄책임자인 로만 마르와하는 전시회 소식지를 통해 "시티스케이프는 늘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데 주력했다"며 "대내외적으로 악조건 속에서도 많은 부동산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대고 정보를 교환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inyon@yna.co.kr

영상취재:강종구 특파원(두바이),편집:심지미 VJ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개막,두바이서,부동산전시회

恐れ入りますが、4月17日から5月08日までコメントの機能のみテストを実施します。ですので、一時的にコメント欄はご利用できません。ご了承ください。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今日のアクセス
645
全体アクセス
15,968,014
チャンネル会員数
1,772

국제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