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성급 호텔 입맛 사로잡은 한국 음식

2008-10-07 アップロード · 236 視聴


6∼12일 두바이 7성급 호텔서 한국음식축제

(두바이=연합뉴스) 강종구 특파원 = 7성급 호텔로 유명한 두바이의 부르즈 알 아랍 호텔에서 한국음식 축제가 6일 개막됐다.

주행사장인 아시아 뷔페레스토랑 `준수이는 축제를 맞아 뷔페요리 중 한국 음식 비중을 평소 20%에서 40%로 늘렸다.

갈비찜, 아귀찜, 오곡밥, 오색전, 잡채 등 형형색색의 음식들은 외국 관광객들의 관심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요리는 이 호텔의 수석총괄주방장 에드워드 권(한국명 권영민.38), 축제를 위해 특별 초빙된 한식요리연구가 박종숙 선생의 지휘 아래 이 호텔 소속 한국인 요리사 22명이 힘을 합쳐 만들어낸 것이다.

음식을 담는 식기로는 디자이너 앙드레김이 직접 디자인한 한국도자기의 식기 `청화가 사용돼 한국음식과 더불어 한국문화를 알린다는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또 식당 곳곳에는 대북, 도자기, 태극부채 등 한국 문화를 알릴 수 있는 소품 뿐 아니라 요리에 사용된 부침가루, 참기름 등 한국 식료품도 함께 전시됐다.

세계 최고의 미식가들이 모인다는 이 호텔에서 특정 국가의 음식 축제가 열린 것은 호텔 개장 이후 9년 만에 처음이다.

호텔 측은 호텔 음식 준비를 총괄하는 에드워드 권(한국명 권영민.38)의 강력한 제안을 받아들여 한국음식축제 개최를 허용했다.

영국인 관광객 마크 오코넬(47)씨는 "한국 음식을 접할 기회가 없었는데 먹어 보니 매우 맛있었다"며 "음식 색깔도 다양해 눈과 입이 함께 즐거운 식사였던 것 같다"고 말했다.

에드워드 권은 "한국인으로서 한국 음식의 뛰어난 맛을 세계 VIP들에게 알리고 싶어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이번 축제를 통해 한국 음식의 세계화를 위해 보완해야 할 점은 무엇인지 연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음식 축제는 12일까지 계속된다.
inyon@yna.co.kr

영상취재:강종구 특파원(두바이),편집:심지미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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