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사 조성환 선생 60주기 추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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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국무위원 겸 군무부장을 역임하면서 한국광복군 창설의 기틀을 마련한 청사(晴蓑) 조성환(1875.7~1948.10) 선생 60주기 추모식이 7일 오전 11시 서울 용산구 효창동 백범기념관에서 열렸다.

광복회(회장 김영일)가 주관한 추모식은 김 양 국가보훈처장, 김영일 광복회장, 최근덕 성균관장, 광복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약력보고, 추모사, 추모가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 낙원동에서 태어난 조성환 선생은 1906년 안창호, 이동녕, 김 구 선생 등과 함께 신민회를 조직해 구국운동을 했다. 1907년 중국 베이징(北京)으로 망명한 선생은 1916년 9월 신규식, 민충식, 박은식 선생 등과 체화동락회를 조직, 항일운동에 전념했고 박달학원을 설립해 청소년 교육에 힘썼다.

1918년 11월에는 39명의 대표 중 1명으로 길림에서 대한독립선언을 발표했으며 1919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제1회 의정원회의에서 노령 대표의원 및 군무차장에 임명됐다.

1925년 3월 김혁, 김좌진, 나중소 등과 함께 신민부를 새로 조직, 외교부 위원장을 거쳤고 1932년 임시정부 국무위원에 선임된 이후 1945년 광복할 때까지 군무부장, 군사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광복군 창설의 기틀을 마련했다.

광복 이후에는 대한독립촉성국민회 위원장 등을 역임하다 1948년 10월 숨을 거뒀다.

정부는 선생의 공훈을 기리고자 1962년 건국훈장 대통령장을 추서했다.

hyunmin623@yna.co.kr

촬영.편집:지용훈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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