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도서관 확충... 여유 공간 활용

2008-10-08 アップロード · 137 視聴


(서울=연합뉴스) 독서의 계절, 가을이 시작되면서 지역 도서관의 인기가 높다고 합니다.
하지만 수요 만큼 도서관 수가 따라가질 못하고 있는 실정인데, 남는 공간을 활용한 도서관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C&M뉴스 전진아 기잡니다.

강동구 천호동에 위치한 구립 해공도서관입니다.

종합 열람실과 디지털 열람실, 어린이용 열람실 등에 2만 7천권이 넘는 장서가 갖춰져 있습니다.
가까운 곳에서 쉽게 책을 접할 수 있다는 접근성이 구립 도서관의 장점입니다.

(인터뷰 = 이정희 / 서울시 강동구 암사동)

오는 4일 개관 100일을 맞는 이곳은 지난 6월 문을 연 이후 하루 평균 이용자가 약 2500명에 이릅니다.
하지만, 현재 서울에 위치한 구립도서관은 47곳 뿐입니다.

다른 국공립 도서관을 합쳐도 서울의 인구수와 비교한다면 턱없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실제로 공공도서관 1곳 당 인구수를 비교해 보면, 서울은 15만명으로 OECD 평균 2만 7백명에 비해 약 7배나 더 많습니다.

지역 밀착형 도서관 확충의 필요성은 전부터 제기됐지만, 자치구 마다 건립 부지와 예산 확보가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동통폐합 등으로 생긴 여유공간을 활용한 소규모 도서관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송파구의 경우 동 통합으로 폐지되는 기존 잠실 1동 청사는 어린이도서관으로, 3동 건물에는 작은도서관을 설치할 예정입니다.

(인터뷰 = 황대성 과장 / 송파구 교육지원과)

올해와 내년 개관이 예정된 서울지역 구립 도서관 17곳 중 7곳이 이처럼 동통합으로 생긴 공간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 마포 서강동 주민센터 안에 설치된 도서관처럼 구청 신청사나 문화체육센터 안의 공간을 활용하는 방안도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C&M 뉴스 전진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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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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