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기업 총출동..오송박람회 개막

2008-10-08 アップロード · 150 視聴


(청주=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국제 수준의 바이오 전문 박람회인 바이오코리아 2008 오송이 8일 충북 청원군 오송생명과학단지에서 3일간의 일정으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올해로 3회째인 이 행사는 국내외 신성장동력이자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주목받는 바이오산업의 발전 방향 모색과 함께 한국 바이오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오송단지 홍보 및 투자 촉진을 위해 도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무역협회와 함께 개최하는 것이다.

이번 박람회의 주요 프로그램은 전시회, 콘퍼런스, 비즈니스 포럼, 바이오이벤트 등이다.

모두 372개 부스에서 바이오장기, 신약, 바이오칩, 바이오 관련 기기 등이 선보이는 전시회에는 한국을 포함해 13개국 235개 제약회사, 연구소 등이 참여했다.

주요 참가 기업(연구소.국가기관)은 LG생명과학, 종근당, 한미약품, 서울대병원 임상시험센터, 미국 바이오연구소인 인테그러티 바이오솔루션, 인도 제약업체 닥터 레디스, 스코틀랜드 국제개발청 등이다.

바이오산업의 최신 동향과 기술을 발표하는 콘퍼런스는 115명의 석학.과학자들이 연사로 참여한 가운데 백신, 스마트약물 전달 전략, 재생의학 등 13개 분야로 나누어 펼쳐진다.

1996년 세계 최초로 복제 양 돌리를 탄생시킨 영국의 이언 윌머트 박사와 이어령 이화여대 명예석좌교수는 행사 첫날 기조연설을 맡았다.

비즈니스 포럼은 행사 기간 기업설명회와 함께 기술이전, 투자유치, 전략적 제휴를 위한 참가 기업과 구매자 간 1대 1 상담회 등으로 진행된다.

박람회 주최 측은 바이오 미니 콘서트, DNA 목걸이 만들기, 물리와 바이오의 만남, 현미경 세포 관찰, 코스모스정원서 사진 찍기, 고구마.땅콩 캐기 등 일반 관람객들을 위한 부대행사도 마련했다.

충북도는 9일 대규모 국책사업인 첨단의료복합단지를 오송단지에 유치하기 위한 바이오-메디 파크 선진화 방안 포럼도 열 계획이다.

정우택 지사는 개막식 환영사를 통해 "충북은 새로운 경제성장의 추진력이 될 과학기술 발전을 위해 역동적으로 움직이고 있다"며 "이번 박람회가 인류의 소망인 무병장수와 풍요로운 사회 실현을 위한 방향을 제시해 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촬영: 김윤호VJ (충북취재본부), 편집: 김지민VJ

jcpark@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개막,바이오기업,총출동오송박람회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75
全体アクセス
15,953,188
チャンネル会員数
1,689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00:50

공유하기
내일의 날씨
8年前 · 13 視聴

31:21

공유하기
오늘의 뉴스 (종합)
8年前 · 19 視聴

23:13

공유하기
오늘의 뉴스 (오전)
8年前 · 14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