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서 125m 천에 훈민정음 쓰기 행사

2008-10-09 アップロード · 156 視聴


김동욱씨, 한글날 맞아 서예 퍼포먼스

(울산=연합뉴스) 임기창 기자 = 한글날을 맞아 9일 울산 중구 울산교 위에서 562돌 한글날 훈민정음 태화강에서 만나다라는 주제 아래 대형 붓으로 훈민정음 서문 전체를 적는 독특한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한국서예퍼포먼스협회 상임고문인 쌍산 김동욱(56)씨는 이날 울산 인도교에 깔린 125m 길이의 대형 광목천 위에 높이 160㎝, 무게 4㎏짜리 대형 붓으로 나랏말싸미 듕귁에 달아..로 시작하는 훈민정음 원문 108자를 한글 창제 당시의 훈민정음체 그대로 써내려 가 오가는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협회 측은 이날 한글로 독도사랑이라 새긴 전각작품을 종이에 찍어 시민 200명에게 선착순으로 나눠주는 이벤트도 함께 실시했다.

앞서 지난 8일에는 김씨를 비롯한 협회 회원들이 독도의 달을 맞아 독도가 한국 영토임을 알리기 위해 울릉군 도동항 선착장에서 독도사랑 서예 퍼포먼스를 열기도 했다.

김동욱씨는 "문화도시로 거듭나고 있는 울산의 젖줄 태화강에서 한민족 최고 걸작품인 한글의 창제 정신을 기리고자 행사를 마련했다"며 "한글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울산시민 모두에게 알리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stnsb@yna.co.kr

촬영:유장현 VJ(울산취재본부),편집:심지미 VJ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125m,쓰기,울산서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490
全体アクセス
15,978,333
チャンネル会員数
1,896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00:50

공유하기
내일의 날씨
8年前 · 13 視聴

31:21

공유하기
오늘의 뉴스 (종합)
8年前 · 20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