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 경복궁서 훈민정음 반포 재현

2008-10-09 アップロード · 95 視聴


(서울=연합뉴스) 이유미 기자 = 서울시는 제562돌 한글날인 9일 오후 경복궁 근정전에서 훈민정음 반포 당시를 재현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1446년 훈민정음이 반포되던 당시의 모습을 보여주는 재현의례는 북소리와 함께 문무백관과 세종대왕이 차례로 등장하고, 왕에게 신하들이 절을 4번 한 후 훈민정음이 반포되는 순서로 진행됐다.

재현의례 후에는 궁중무용과 정악 공연이 펼쳐졌다.

타악기를 양손에 들고 치면서 추는 향발무, 처용설화를 바탕으로 가면을 쓰고 추는 처용무 등 궁중무용이 선보였고, 백성과 더불어 즐긴다는 뜻의 여민락, 아악곡의 백미인 수제천 등 궁중에서 연주됐던 정악이 공연됐다.

시 관계자는 "한글은 문자로는 유일하게 유네스코의 세계기록문화유산으로 인정됐다"며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자랑스러운 한글을 알리는 기회로 삼았다"고 말했다.

서울시가 주최하는 훈민정음 반포 재현행사는 이번이 처음으로, 2006년과 2007년에는 종로구청이 주관했었다.
gatsby@yna.co.kr

촬영.편집: 정재현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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