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금호생명, 힘겹게 첫 승

2008-10-09 アップロード · 58 視聴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여자프로농구 4강 후보로 꼽히는 구리 금호생명이 힘겹게 첫 승을 신고했다.

금호생명은 9일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2008-2009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골밑 싸움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도 춘천 우리은행을 66-64, 2점차로 간신히 제압했다.

시즌 첫 경기에서 용인 삼성생명에 60-70으로 패한 금호생명은 이날 승리로 1승1패를 기록하며 분위기를 추스렸다.

신정자(19점.15리바운드)와 강지숙(12점.12리바운드)이 골밑에서 버틴 금호생명은 리바운드 싸움에서 47-28로 앞서고도 고전을 면치 못했다.

중,장거리포가 터지지 않아 신정자와 강지숙의 골밑슛에만 의존하던 금호생명은 김계령(20점.5리바운드)을 막지 못해 전반까지 31-33으로 끌려 갔다.

후반들어 조은주(8점), 이언주(13점.3점슛 2개)의 3점슛이 터져 역전에 성공한 금호생명은 4쿼터 종료 2분24초를 남기고 이경은(6점.5어시스트)의 3점슛까지 가세, 64-57로 점수차를 벌려 쉽게 경기를 마무리하는 듯 했다.

종료 59초를 남기고 64-61로 앞서던 금호생명은 이언주가 우리은행 김은혜(15점)에게 볼을 빼앗긴 뒤 고의적인 파울까지 범해 위기를 맞았다.

김은혜가 슛동작 자유투 2개에다 고의적인 파울로 얻은 자유투 1개까지 모두 성공하자 스코어는 순식간에 64-64, 동점이 됐다.

하지만 팀파울이 많았던 우리은행은 반칙으로 금호생명의 공격을 저지하려다 자유투를 내줬고 신정자와 조은주가 자유투 1개씩을 넣어 2점차 승리를 낚았다.

우리은행은 역전의 기회가 있었지만 종료 13초전 김은혜의 3점슛이 림을 맞고 나오면서 승리를 넘겨주며 2연패를 당했다.
cty@yna.co.kr

취재 : 이상학 기자(강원취재본부), 편집 : 조싱글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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