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과 낮 부일영화상 최우수작품상 수상

2008-10-10 アップロード · 151 視聴


(부산=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35년 만에 부활한 국내 최초의 영화상인 부일영화상의 최우수작품상으로 홍상수 감독의 `밤과 낮이 선정됐다.

부산일보사 주최로 9일 오후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제17회 부일영화상 시상식에서 `밤과 낮이 최우수작품상에 선정됐으며 `추격자의 나홍진 감독은 최우수감독상의 영예를 안았다.

`밤과 낮은 40대 유부남 화가 성남이 함께 대마초를 피운 선배가 구속되자 프랑스 파리로 달아나 옛 애인을 만난다는 내용의 작품으로 제58회 베를린영화제에서 호평을 받았다.

남우주연상은 `추격자의 김윤석에게 돌아갔으며 `님은 먼 곳에의 수애는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사랑의 김민준과 `무방비도시의 김해숙은 여우조연상 수상자로 선정됐고 `은하해방전선의 임지규는 신인남자연기상을, `경축!우리사랑의 오점균 감독은 신인감독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안성기, 강수연, 조재현 등 현재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영화배우를 비롯해 신성일, 김희라 등 한국 영화의 전성기를 빛냈던 원로급 배우들이 대거 참석했다.

또 임권택 감독이 심사위원장을 맡았고 안성기, 강수연 씨 등 영화배우와 영화평론가, 교수 등 9명의 심사위원으로 참가했다.

부일영화상은 1958년 국내 최초의 영화상으로 출범해 16년 동안 한국영화의 황금기를 함께 했다.

특별한 볼거리가 없던 시절 부일영화상 시상식은 1950~60년대 부산지역 최대의 문화행사로 자리 잡았지만 이후 TV보급이 확대되고 영화산업이 안방극장에 밀리는 시대의 흐름을 극복하지 못하고 1973년 16회를 끝으로 중단되는 아픔을 겪었다.

김동호 부산국제영화제집행위원장은 "부활한 부일영화상은 세계 4대 영화제로 자리매김한 부산국제영화제(PIFF)와 더불어 부산을 영상산업도시로 자리매김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kind3@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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