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역명 병기 사용 갈등

2008-10-10 アップロード · 135 視聴


(서울=연합뉴스) 내년 개통예정인 서울지하철 9호선의 역명이 확정됐습니다.
역명으로 갈등을 겪던 역들이 이름을 병기 사용하기로 하면서 병기사용을 요청하는 타자치구 논란이 또다시 부각되고 있습니다. C&M뉴스 김소영 기잡니다.

(9호선 흑석,중앙대입구역 | 동작구 흑석동)
내년 5월 개통예정인 9호선 흑석,중앙대입구역입니다.

이달 초, 9호선 역명이 확정되면서 그동안 논란이 일던 흑석동과 중앙대 입구가 병기사용하기로 확정됐습니다.
이는 주민들과 인근 대학교의 요구가 반영된 결괍니다.

(전화녹취 = 서울시 담당자)
"그쪽에서 상도역을 포기하는 조건으로 9호선에 병기하는데 요청해 왔다는 내용을 전개해서 보고하니까 그러면 하나 마이너스 시키고 하나 플러스 시키는 것은 합리적인 것 같다"

9호선 역명 병기사용이 확정되면서 역명 병기사용을 요청해왔던 구청들이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지난 2003년부터 지하철역명 바꾸기에 나섰던 노원구는 지난해 지하철역 인근 주민들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70%가 넘는 주민들이 병기사용에 찬성한다고 밝히고, 병기사용은 지역주민이 원하고 있다며 노원역을 노원구청역과 함께 병기사용하게 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오세길 과장 | 노원구청 창의혁신과)

이와함께 종로, 성북, 마포, 은평구 등 5개 구청은 모두 10개의 역명을 병기사용하게 해달라고 요청한 상태.

노원구는 상계역을 불암산역으로 당고개역을 남수락산역으로, 종로구는 혜화역과 동묘역을 각각 대학로역과, 숭인역으로 병기 사용 할 것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또, 성북구는 보문역을 성북구청 입구역으로 마포구는 합정역을 양화진역으로 병기사용 할 수 있도록 서울시에 허가를 요청하고 있습니다.

현재, 노원구는 역명, 지명사용은 지자체에 맡겨야 한다며 이에관한 토론회나 공청회 개최를 서울시에 요청할 계획입니다.

C&M뉴스 김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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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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