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혜영 "국감장 폭압.위증에 엄중 대응"

2008-10-10 アップロード · 13 視聴


(서울=연합뉴스) 신지홍 기자 = 민주당 원혜영 원내대표는 10일 "민주당은 국회의 권위를 짓밟는 국정감사장 폭압사건의 책임자를 가리고 위증의 죄를 물을 것"이라고 말했다.

원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긴급 의원총회에서 전날 지식경제위의 한국산업단지공단 국감에서 민주당 최철국 의원이 피감기관 간부로부터 봉변을 당한 일과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통신위 국감장 앞 전투경찰 배치 등을 거론하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문방위 회의장의 전경 배치는 유사이래 없었던 폭거"라며 "최시중 방통위원장은 실무자가 알아서 한 것이라고 핑계를 대고 있지만 경찰청 경비국장은 최 위원장의 요청으로 배치한 것이라고 답했다"고 지적했다.

또 산단공 간부의 난동과 관련 "도대체 이 정부가 제 정신이 있는지 모르겠다"며 "헌법과 법률이 정한 국회의 권위를 부정하고 직접 침해하는 보복 폭행까지 저지른 행위는 결코 용납돼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원 원내대표는 "한나라당 국회의원들이 증인의 답변 거부를 사주하는 행태까지 빈발하고 있다. 기막힌 일"이라며 "이런 정부 여당의 국감방해 행태를 더이상 방치해서는 최선의 국감을 지킬 수 없는 만큼 국감장 폭압.답변 거부 사주 사건에 민주당은 엄중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shin@yna.co.kr

촬영: 장대연VJ, 편집: 김지민VJ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대응quot,엄중,원혜영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219
全体アクセス
15,974,751
チャンネル会員数
1,895

정치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