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국감 파행기도 용납않겠다"

2008-10-10 アップロード · 76 視聴


"新공안정국 조성 주장은 난센스"

(서울=연합뉴스) 황재훈 기자 = 한나라당 홍준표 원내대표는 10일 "수사나 재판이 진행중인 사건에 대해 증인을 내세워 국감을 파행으로 몰고가려는 기도는 용납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홍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주요당직자회의에서 "과거에 소위 정쟁국감은 대부분 재판이 진행중인 사법 절차에 국회가 개입한 것 때문에 일어났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전날 문화체육관광방송특위의 방송통신위 국감장 앞 전투경찰 4명 배치 논란과 관련, "4명으로 신공안 정국을 조성한다는 것은 참 난센스"라면서 "국감 방해 행위 첩보가 있어서 경찰 4명이 경비를 서러 갔다가 바로 돌아온 것을 두고 국무총리에게 항의하는 것은 쇼"라고 비난했다.

그는 "이유 같지 않은 이유를 들이대 국감을 할 귀중한 시간을 파행으로 몰고 가는 것은 민주당이 스스로 준비 부족을 자인하는 것밖에 안된다"고 주장했다.

또 전날 발생한 지식경제위의 한국산업단지공단 간부 난동 사건과 관련, "우발적인 사건으로 야당 지경위원장과도 원만히 처리됐는데, 그것을 두고 정부 여당이 국감방해 행위를 했다고 하는 것은 난센스"라고 반박했다.

홍 원내대표는 이어 "종부세 개편, 감세법안, 규제개혁 완화 법안 추진 동력을 얻기 위해서라도 당이 소외계층, 어려운 서민들을 위한 정책 발굴에 앞장서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관련, 그는 17대 국회에서 임기 만료로 자동 폐기된 `반값 아파트 법안과 주택공사 및 토지공사 통합 법안을 내주 초 재발의할 방침을 밝혔다.

그는 "토지임대부 분양주택 공급촉진을 위한 특별조치법안은 서민주택 마련에 결정적 기여를 할 수 있는 법안으로 국토해양부 실무자들과 대부분 협의를 거쳤다"고 말했다.
jh@yna.co.kr

촬영, 편집 : 이상정 VJ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용납않겠다quot,파행기도,홍준표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1,631
全体アクセス
15,965,529
チャンネル会員数
1,748

정치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