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관 위법행위시 감독자도 엄중 책임"경남경찰

2008-10-10 アップロード · 42 視聴


(창원=연합뉴스) 김영만 기자 = 김중확 경남지방경찰청장은 10일 "앞으로 경찰관이 위법행위를 하면 당사자는 물론이고 감독자에 대해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엄중한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김중확 청장은 이날 경남경찰청 회의실에서 22개 경찰서장과 수사.정보과장 등 간부 경찰관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재한 공직기강 확립 및 현장치안 강화를 위한 지휘부 회의에서 "최근 사건 처리와 관련한 뇌물 수수, 경찰관 음주운전 등 자체 사고가 잇따라 발생, 경찰의 위상과 신뢰를 크게 떨어뜨리지 않을까 우려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최근들어 오락실 단속 과정에서 비위가 잇따르고 있는 점과 관련, 김 청장은 앞으로 업주와의 유착을 근절하기 위해 근무 기간이 2년 이상 되기 전에 오락실 단속 업무 담당자를 전원 교체하고 경찰서간 교차 단속을 정기적으로 실시할 것을 지시했다.

경남경찰청은 또 단속의 투명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소방서.교육청 공무원과 시민.사회단체 회원 등이 참여하는 단속협의회를 구성해 운영하기로 했다.

경남경찰청은 최근 경찰관 3명이 오락실 단속과 관련된 뇌물수수 등 위법행위로 구속되거나 체포영장이 발부됨에 따라 이날 긴급 지휘부 회의를 소집, 자체 사건.사고를 예방하고 투명.공정하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이 같은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ymkim@yna.co.kr

촬영,편집: 이정현VJ (경남취재본부)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감독자도,엄중,위법행위시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884
全体アクセス
15,940,082
チャンネル会員数
1,578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22:45

공유하기
오늘의 뉴스 (오전)
8年前 · 158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