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세상이 열린다..서울디자인올림픽 개막

2008-10-10 アップロード · 49 視聴


(서울=연합뉴스) 문성규 기자 = 서울시가 세계 디자인의 중심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마련한 세계 최대 규모의 종합 디자인축제인 `서울디자인올림픽 2008 행사가 10일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막을 올렸다.

이달 30일까지 21일간 진행되는 이 행사에는 9.11테러로 붕괴한 뉴욕 세계무역센터(WTC) 자리에 들어설 새 빌딩의 설계자인 대니얼 리베스킨트를 비롯해 공공.산업.그래픽 분야의 유명 디자이너와 신진 디자이너들이 대거 참여한다.

이날 개막식에서 이명박 대통령은 축사를 통해 "디자인과 문화를 통해 도시 경쟁력을 높이려는 서울시와 디자인 관계자들의 의지와 노력에 큰 박수를 보낸다"며 "이번 디자인올림픽을 통해 서울의 도시브랜드를 높이고, 더 나아가 우리나라의 국가브랜드를 제고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오세훈 시장은 개회사에서 "서울디자인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해 `2010년 디자인수도 서울의 위상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겠다"고 역설했다.

개막식에선 바리톤 김동규, 소프라노 김혜란, 서울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이번 디자인 올림피아드는 디자인이 공기와 같이 우리의 삶 곳곳을 흐르는 생명의 에너지라는 의미를 담은 `Design is AIR(디자인은 공기다)를 주제로 디자인 전시회와 공모전, 콘퍼런스, 페스티벌과 부대행사로 나뉘어 열린다.

건축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프리츠커상을 받은 최초의 여성인 자하 하디드와 그의 파트너인 패트릭 슈마허의 특별전도 아시아 지역에서 처음으로 마련된다.

특히 미니 패션쇼, 디자인 옥션, 디자인 콘서트 등 시민들이 참가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행사가 준비된다.

아울러 디자인올림픽의 개막을 축하하는 디자인불꽃축제와 서울한류페스티벌, 서울기네스푸드페스티벌도 함께 열린다.

시는 국내외 디자이너, 학생, 일반시민과 관광객 등 200만 명 이상이 이번 디자인올림픽을 관람하고 경제적으로 4천600억원에 달하는 직.간접적인 파급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는 폐 플라스틱의 재활용 필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주행사장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을 빈 페트병과 세제용기 같은 폐 플라스틱 약 150만 개로 장식해 `세계최대의 플라스틱 스타디움으로 조성했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대회 공식 홈페이지(http://sdo.seoul.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moonsk@yna.co.kr

촬영,편집:박언국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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