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이명박 정권 심판투쟁 벌일 것"

2008-10-10 アップロード · 44 視聴


(서울=연합뉴스) 신재우 기자 = 민주노총은 10일 오후 서울 보신각 앞에서 조합원 7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친재벌ㆍ노동 말살 규탄 노동자대회를 개최했다.

민주노총은 "이명박 정부는 경찰과 검찰을 앞세워 촛불시위에 참여했던 시민들과 민주노총을 표적 탄압하는 한편 친재벌 정책을 밀어붙이고 있다"며 "민주주의와 사회공공성을 실현하기 위해 하반기에 집중적으로 이명박 정권 심판투쟁을 벌여나가겠다"고 밝혔다.

민주노총은 "정부는 종부세 완화와 재벌 감세, 국제중 설립, 공기업 민영화 등 소수만을 위한 정책을 밀어붙이는 것도 모자라 언론에도 재갈을 물리고 있다"며 "YTN 등에 행한 반민주적 행위에 대해서도 집중 규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민주노총은 오는 25일 서울에서 `민주주의 페스티발을 개최하는 데 이어 다음달 9일 `전국노동자대회, 22일 `공공부문 결의대회 등 집회를 잇따라 열어 대정부 투쟁을 이어갈 방침이다.
withwit@yna.co.kr

(영상취재.편집:임주현 기자)
mortar60@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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