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전라.경상도민 삼도봉서 화합 합창

2008-10-10 アップロード · 66 視聴


(영동=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오랜만이네유", "반갑심더", "별일없으셨죠 잉~"

충북 영동과 전북 무주군, 경북 김천시 등 3도(道) 3시.군(市.郡)의 화합을 다지는 제20회 삼도봉(三道峰) 만남의 날 행사가 10일 낮 12시 접경인 민주지산 삼도봉(해발 1천176m) 정상에서 펼쳐졌다.

궂은 날씨에도 손에 손을 잡고 봉우리 정상에 오른 500여명의 3도민은 화합과 우정을 다짐하는 기원제를 시작으로 3도 교류 협약서 낭독과 만세삼창 등으로 우의를 나눴다.

이어 정겨운 사투리로 덕담을 주고 받은 주민들은 시.군별로 준비한 떡과 음료를 나누면서 정을 쌓았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정원용(59) 영동문화원장은 "가랑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3도민이 함께 어우러져 케케묵은 지역감정을 털어내고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올해로 20년째를 맞는 삼도봉 화합행사가 국민화합의 밑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1989년 시작된 이 행사는 주민화합과 공동발전, 접경지 재난사고 공동대처 등을 목적으로 매년 10월10일 3개 시.군 문화원이 번갈아 개최하고 있다.

1990년 두번째 만날 때는 영원한 우정을 상징하는 뜻에서 봉우리 정상에 3마리의 용과 거북이가 해와 달을 떠받치는 형상의 기념탑(높이 2.6m)도 세웠다.
bgipark@yna.co.kr

촬영 : 김윤호 VJ(충북취재본부), 편집 : 조싱글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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