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 영광 재현 아차산 축제 개막

2008-10-11 アップロード · 169 視聴


(서울=연합뉴스) 문성규 기자 = 고구려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아차산 고구려축제가 10일부터 사흘간 한강시민공원 뚝섬지구와 아차산 일대에서 광진구 주최로 열렸다.

올해 3회째를 맞는 이 축제는 10일 오전 아차산 홍련봉 제1보루에서 고구려 제천의식인 동맹제를 시작으로 막이 올랐다.

이 행사에선 정송학 광진구청장이 제사장을 맡아 광진구의 번영과 구민의 안녕을 기원했다.

이어 어린이대공원 정문에서 개막식이 열리는 한강시민공원 뚝섬지구 운동장까지 고구려 시대 복장을 한 취타대와 기마병, 15개동 주민, 풍물패 등이 참가하는 퍼레이드가 진행됐다.

특히 행렬 중간에는 고구려와 당나라 군사의 전투 장면이 연출돼 역동적인 볼거리를 제공했다.

개막식에선 리틀엔젤스 예술단이 고구려를 주제로 한 화관무와 선녀춤을 선보였다.

11일에는 아차산에서 싸우다 전사한 온달장군과 평강공주의 신분을 초월한 사랑과 위대한 애국심을 그려낸 경서도 소리극 `온달장군과 평강공주가 공연된다. 또 동별로 2명이 한팀이 돼 토너먼트 식으로 자웅을 겨루는 궁수선발대회가 개최된다.

12일에는 약 3천 명이 참가하는 단축마라톤대회와 전통의상 40여 벌을 선보이는 패션쇼가 열린다.

축제 기간에는 고구려 무예 아카데미가 개설돼 활쏘기.말타기 등 8가지 코스별로 고구려 시대의 무예를 맛볼 수 있다.

또 고구려의 전통 활과 탈, 부채 등을 만들어보는 체험행사가 준비돼 있다.

일본의 교도통신이 북한에서 직접 촬영한 벽화와 유물 91점을 보여주는 `고구려 유적유물 사진전도 마련된다.

정송학 광진구청장은 6일 "고구려가 우리나라의 자랑스럽고 중요한 역사임을 널리 알리기 위해 이번 축제를 마련했다"며 "다양한 행사를 통해 살아있는 고구려의 숨결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광진구는 128억원을 들여 광장동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의 고구려 역사관을 2011년까지 완공할 예정이다.

moonsk@yna.co.kr

촬영.편집:지용훈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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