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친환경 학교급식 한마당 행사

2008-10-12 アップロード · 81 視聴


(제주=연합뉴스) 김지선 기자 = 멜라민 과자와 미국산 광우병소 등으로 식탁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는 가운데 친환경우리농산물학교급식제주연대의 창립 5주년을 기념하는 제1회 친환경 학교급식 한마당이 11일 제주에서 열렸다.

아이들을 건강하게! 농촌을 부강하게! 제주를 청정하게!를 주제로 열린 이날 기념식에서 상임대표 고병수 신부는 "불과 5년 전만해도 척박한 땅에 밀알을 뿌리는 심경으로 제주 친환경 급식을 시작했지만 지금은 타 시도에서 배우러 오는 유기농 급식의 성지가 돼 감격스럽다"고 밝혔다.

신산공원에서 열린 이날 한마당 행사에 참가 학생과 학부모들은 무농약 감귤주스와 무항생제 축산물, 멜라민 없는 유기농 커피, 우리밀로 만든 과자 등을 시식하며 친환경 농산물의 우수성을 직접 체험했다.

또 제주도 어머니회장단협의회는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친환경 국수를 대접하고, 직접 담근 친환경김치를 판매해 얻은 수익금은 결식아동돕기에 쓰기로 했다.

한편에서는 즐거운 먹거리 연구회가 단호박과 밥으로 만든 엄마표 케이크 등을 선보이고 요리법을 함께 배워보는 시간도 마련됐다.

제주 금악초등학교 5학년 안유찬 군은 "가게에서 파는 딸기우유는 진짜 딸기 대신 코치닌 색소와 딸기향, 색소를 넣은 가짜"라며 "엄마가 직접 만들어 준 딸기우유가 최고"라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 내 친환경 학교급식은 지난 2004년 제주 한라초등학교와 아라중학교에서 시범운영된 이래 2008년 전체 초중고교의 75%인 225개교로 확대 실시되고 있다.
sunny10@yna.co.kr
취재=김지선 기자(제주취재본부),편집=이상정 VJ
pjinneum@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제주서,친환경,학교급식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328
全体アクセス
15,947,659
チャンネル会員数
1,599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01:03

공유하기
달구벌 목민관 추원제
8年前 · 128 視聴

02:21

공유하기
이번 주 어떤 책 읽을까?
8年前 · 334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