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노조 "태형산업과 끝장투쟁 벌일 것"

2008-10-13 アップロード · 125 視聴


17일 대규모 총력투쟁 예고

(서울=연합뉴스) 김종환 기자 = 민주노총 산하 전국건설노동조합이 레미콘 노조 조합원에 대한 계약 해지 등으로 노조원과 마찰을 빚고 있는 태형산업에 대해 대규모 총력투쟁을 선언했다.

전국건설노동조합은 1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민주노총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태형레미콘 노동자들에게 일방적으로 계약해지 통보한 태형산업에 대해 오는 17일 대규모 총력투쟁을 벌일 것"이라고 밝혔다.

건설노조는 "태형산업은 자사 레미콘노조가 지난 3월 노동조합에 가입하고 분회 현판식을 했다는 이유로 공장을 폐쇄하고 관련 조합원 50여 명에 대한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며 "이에 대해 복직을 요구하던 조합원 3명이 구속되고 1명이 수배되는 등 태형산업의 노조원 억압은 건설노동자들의 분노를 자아내기 충분했다"고 말했다.

건설노조는 또 "원직복직을 요구하며 투쟁해온 노동자들이 멀쩡히 공장문 앞에서 농성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대체 차량이 투입돼 공장이 가동되는 것을 용납하지 않겠다"며 "태형레미콘분회 사태 해결을 위한 건설노조 총력투쟁을 본격화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오는 17일 건설노조 전국 집중 대규모 집회를 조직해 노동조합을 무시한 태형산업에 노동조합의 힘을 보여 줄 것"이라며 "태형산업은 노동조합을 대화 상대로 인정하고 즉각 교섭에 나서라"고 촉구했다.
kkk@yna.co.kr

영상취재, 편집 : 김종환 기자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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