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현장 "정치권이 기업 발목 잡았다"

2008-10-14 アップロード · 32 視聴


(서울=연합뉴스) 조성흠 기자 = 국정감사 현장시찰차 IPTV 업체를 방문한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의원들이 다양한 기능에 놀라움을 표시하며 적극 지원 의사를 밝혔다.

특히 위원장인 고흥길 의원은 "기업들이 앞서가고 있지만 정치권이 오히려 발목을 잡은 듯하다"며 "앞으로 IPTV 등 기업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국회 문방위 의원들은 14일 오전 서울시 여의도 SK브로드밴드 본사를 방문, IPTV 사업 추진 현황과 배경을 듣고 시연회에 참석했다.

SK브로드밴드 조신 사장의 인사말로 시작된 시연회에서 의원들은 IPTV의 다양한 기능을 직접 보며 메모를 하고 질문을 하는 등 큰 관심을 보였다.

의원들은 IPTV 시청 중 화면에 나온 상품을 바로 구입할 수 있는 T커머스(TV전자상거래), 실시간 중계를 보던 중 화면을 멈추고 다시 이어 시청할 수 있는 타임머신 기능 등에 놀라움을 표시하며 자세한 내용을 질의하기도 했다.

노래방 기능 소개에서는 서로 노래를 불러보라며 농담을 던지는 등 시연회는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이어졌다. 말미의 별도 질의 응답 순서에서는 KT 사장 출신의 이용경 의원이 "채널 전환 시간은 얼마나 되나", "화질이 HD급이냐 아니면 SD급이냐" 등 전문적 질문을 던져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밖에 의원들은 공중파와의 콘텐츠 제공 협상 과정, 요금, 콘텐츠 전략 등에 대해 다양한 질문을 던지며 관심을 보였다.

SK브로드밴드를 방문한 뒤 의원들은 여의도 KT미디어본부에서 잇달아 시연회에 참석했다.

KT에서도 의원들은 다양한 IPTV 기능에 대한 설명을 경청했으며, 시연회를 마친 뒤 IPTV 주조종실을 직접 방문해 생생한 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것으로 IPTV 업체 현장 시찰을 마쳤다.
josh@yna.co.kr
촬영.편집=이상정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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