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 장난전화 이제 그만

2008-10-14 アップロード · 3,208 視聴


(서울=연합뉴스) 아직도 119에 장난 전화를 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소방서가 이들을 엄정 대처하기로 했습니다.
헬로TV뉴스 이현민 기잡니다.

119 종합 상황실에 전화 한통이 걸려옵니다.

(녹취 = 119 신고전화)
"네, 다른 것이 아니구요. 수고하시는 거 잘 알고 있는데."

만취한 남성의 횡설수설에 오히려 소방관이 전화를 끊습니다.

(녹취 = 119 신고전화)
"지금 제가 전화를 오래 못받거든요. 지금 계속 긴급전화가 들어오고 있어요. 계속 누적되고 있어요. 그만 전화 끊을께요."

철 없는 어린이들의 장난도 많습니다.
간단한 장난에서...

(녹취 = 119 신고전화)
"불났어요"

소방관이 전화한 위치를 말하자...

(녹취 = 119 신고전화)
"큰일 났어요. 아파트에 불이 났어요. (어 기다려 00 아파트로 갈테니. 경찰관 아저씨 보냈어.)"

119 상황실에서는 발신 번호를 비롯해 전화한 곳의 위치가 바로 파악되기 때문에 장난 전화는 그만큼 줄었습니다.

실제로 2005년 2만 5천 건에 이르던 장난전화 건수는 작년에 1만 2천 건으로 절반으로 줄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한달에 3~4 백건의 장난전화가 오고 있습니다.

(인터뷰 = 정기원 | 인천소방안전본부 종합상황실)

허위 제보 전화는 소방력 낭비 뿐 아니라 예산 낭비로도 이어집니다.

(인터뷰 = 황영철 | 인천소방안전본부 종합상황실)

하루 평균 1천3백건의 신고 전화를 받는 119 상황실.
사사로운 장난전화 한 통이 생사가 오고가는 위급한 상황에 대한 대처를 늦출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소방서는 사소한 장난을 넘어 허위 신고의 경우에는 최대 2천 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하고 대대적인 홍보에 나설 계획입니다.

헬로 TV 뉴스 이현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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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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