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이머우의 발레극 홍등

2008-10-14 アップロード · 96 視聴


한중 수교 15주년 특별공연..수도권 5개 극장서

(서울=연합뉴스) 한미희 기자 = 발레로 다시 태어난 장이머우 감독의 홍등이 한국을 찾는다.

1991년 베니스영화제에서 은사자상을 수상한 장이머우의 영화 홍등을 토대로 2002년 제작된 발레 홍등에는 독일 도르트문트 국립극장 발레단 단장이자 예술총감독 왕신펑과 올리비에 메시앙을 사사한 프랑스의 작곡가 천치강 등이 합류했다.

홍등은 서양의 발레에 경극과 중국 전통의상 치파오, 그림자극 등 중국 색깔을 입힌 작품. 장이머우 감독 특유의 붉은 색감은 조명으로 표현된다.

나이 많은 봉건 영주의 첩으로 들어간 주인공이 다른 첩들과 갈등을 빚다 비극적인 결말을 맺게 된다는 줄거리는 영화와 같지만, 주인공이 시집오기 전 만났던 애인 경극배우가 등장해 비극의 발단을 만든다.

한중 수교 15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공연은 성남아트센터와 대전문화예술의전당, 고양아람누리, 경기도 문화의전당, 국립극장 등 5개 극장이 공동으로 주최한다.

17-19일 성남 공연을 시작으로 21-22일 대전, 24-25일 고양, 27일 수원 공연에 이어 29-30일 세계국립극장페스티벌 폐막작으로 서울 국립극장 무대에 오른다.

2만-10만원, 국립극장 3-15만원. ☎ 02-589-1002.
eoyyie@yna.co.kr

영상취재.편집 : 권동욱 기자
think2be@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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