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장미 신품종 3종 개발"

2008-10-14 アップロード · 270 視聴


(청주=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충북도 농업기술원은 3종의 국산 신품종 장미를 개발해 국립종자관리원에 품종 등록을 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도 농업기술원은 이와 관련, 이날 신품종 평가회를 열고 이들 품종의 이름을 심홍, 타미나, 달담으로 지었다.

농업기술원은 애초 75종의 장미 신품종을 개발해 병에 강한지 여부, 꽃 모양과 색깔, 향기 등을 토대로 2번의 선발 과정을 거쳐 3종을 품종 등록 대상으로 추렸다.

올해 육종된 신품종은 기존 장미보다 1.5배가량 많이 수확할 수 있으며 꽃 색깔과 모양이 좋은 것이 특징이라고 농업기술원은 설명했다.

농업기술원은 외국종 장미 재배에 따른 로열티 유출을 막기 위해 지금까지 해오름, 매혹, 연인 등 11종의 토종 신품종을 개발, 8종은 국립종자관리원에 품종 등록을 마쳤고 나머지는 품종보호 출원을 한 상태다.

도 농업기술원의 김주형 박사는 "이번에 육종한 장미는 품질이 우수하고 수량이 많이 나온다"며 "국내에서 개발한 장미품종을 재배할 경우 묘목 값 외에 1그루당 1천300원 정도의 로열티를 절감할 수 있다"고 말했다.

도는 현재 1% 정도인 도내 국산 장미 재배면적을 2015년까지 20%대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jcpark@yna.co.kr

촬영 : 김윤호 VJ(충북취재본부), 편집 : 조싱글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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