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총.주민 "국제중 설립 반대"

2008-10-15 アップロード · 23 視聴


학사모는 "국제중 반대 교육위원 주민소환"

(서울=연합뉴스) 송진원 기자 = 국제중 설립신청을 한 영훈중과 대원중에 대해 서울시 교육위원회의 심사가 진행된 15일 국제중반대주민대책위원회는 해당 중학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 위원들은 특성화 중학교 설립 표결을 부결시켜 달라"고 호소했다.

대책위는 "공정택 서울시교육감이 학원 관련자들이나 급식업자들한테 후원금을 받고 이들에게 답례하듯 국제중 설립을 밀어붙이고 있다"며 "위원들은 중학교 입시를 부활시킬 역사의 오점을 남기지 말아달라"고 요청했다.

민주노총도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앞에 모여 "국제중 설립은 최저임금을 받는 860만 비정규ㆍ저임금 노동자 자녀의 교육권을 박탈하는 귀족교육"이라고 비판하며 "이명박 정부는 귀족교육, 시장화교육정책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민노총은 "국제중학교의 학비 1천만원은 비정규노동자의 1년 연봉과 맞먹는다"며 "국제중은 이들 자녀의 교육권을 원천봉쇄해 극단적인 교육양극화를 불러올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편 학교를사랑하는학부모모임(학사모)은 이날 오전 영훈중과 대원중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국제중 설립은 평준화 제도를 보완하는 다양한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학교 선택권을 확대한다"며 "이에 반대하는 교육위원은 주민소환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학사모는 "영훈ㆍ대원중은 국제중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점과 부정적인 우려에 대해 철저한 대비책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촬영, 편집: 신상균VJ
sa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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