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색 향기에 취한 남아공 프리토리아

2008-10-15 アップロード · 56 視聴


(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권정상 특파원 = 남아프리카공화국 수도 프리토리아가 온통 보라빛 향기에 휘감겼다.

한국과는 계절이 정반대인 남아공에서는 한창 봄이 무르익으면서 자카란다(Jacaranda) 나무가 보라색 꽃망울을 활짝 터뜨린 것.

거리는 물론 주택가 곳곳에 심어진 수만 그루의 자카란다는 매년 10월과 11월 프리토리아 시내를 보라색으로 물들이면서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프리토리아시 당국도 스스로 `자카란다 시티라는 별칭을 만들어 관광객을 유혹하고 있다.

능소화과 교목인 자카란다는 지난 1888년 한 시민이 원산지인 남미에서 처음 들여온 것을 계기로 프리토리아의 가로수 수종으로 선택돼 대량 보급됐다.
jusang@yna.co.kr

영상취재: 권정상 특파원 (요하네스버그), 편집: 김지민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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