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MP3 플레이어 품질 세계 12∼14위권"

2008-10-16 アップロード · 139 視聴


음질.다기능성 최우수..편의성.배터리 뒤져

(서울=연합뉴스) 정성호 기자 = 삼성과 LG, 아이리버 등 국내 제조사들이 만든 MP3 플레이어의 품질이 소니나 애플 제품보다 떨어지는 것으로 평가됐다.

소비자시민모임은 16일 세계 시장에서 많이 팔리는 89개 MP3 플레이어의 음질과 배터리 성능, 휴대성, 청각 보호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소니의 NWZ-A828이 1위로 평가됐다고 밝혔다.

이 조사는 한국을 포함한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등 국제소비자연구검사기구(ICRT)의 27개국 회원단체가 공동으로 진행했다. 각 나라별로 가장 많이 팔리는 10개 제품을 선정한 뒤 이를 취합해 대상을 89개로 추렸다.

평가에서는 음질과 편의성, 배터리 성능, 내구성, 휴대성, 청각 안전성(음량 제한 기능 등), 다기능성, 사진과 비디오 기능 등을 종합적으로 따졌는데 그 결과 소니의 NWZ-A828이 5.5점 만점에 4.09점을 맞아 1위에 선정됐다.

소시모는 "모든 항목에서 고르게 우수한 점수를 받았는데 특히 배터리 성능과 내구성이 뛰어났고 청각 안전에선 낮은 점수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2위는 소니의 NWZ-S718F, 공동 3위는 애플의 iPod 나노4과 iPod 나노8, 4위는 소니의 NWZ-A729 등이었다. 상위에 오른 이들 제품은 모두 국내에서도 판매되고 있다.

이번 평가에 국내 제조사 제품은 삼성, LG, 아이리버, 코원 등이 만든 23개가 포함됐는데 모두 10위권 밖으로 밀렸다. 삼성의 YP-P2가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12위에 올랐고 아이리버의 B20와 LG의 FM30(국내 미시판)이 14위를 차지했다.

국내 제조사 제품들은 종합 평가에선 뒤졌지만 부문별 평가에선 세계 최상위급에 오르기도 했다. 음질 평가에선 삼성의 YP-K3가 1위를 했고 2위도 삼성의 YP-T10과 YP-P2였다.

다기능성 평가에선 코원 A3, Q5 등 코원 제품이 1∼4위를 독차지했고 특히 Q5는 비디오 기능에서 1위, 사진 기능에서 2위에 올랐다. 그러나 국내 제조사 제품은 배터리 성능, 사용 편의성, 휴대성에서 뒤처졌다.
sisyphe@yna.co.kr

촬영: 정창용VJ , 편집: 김지민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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