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지도부, 울산서 재보선 지원유세

2008-10-16 アップロード · 31 視聴

박대표 "울주군민에 대단히 죄송"

(울산=연합뉴스) 조성미 기자 = 한나라당 지도부는 10.29 재.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16일 울산을 찾아 신장열 울주군수 후보 지원에 나섰다.

기초단체장 2명 등을 뽑는 이번 재.보선에서 자유선진당과 불꽃 접전이 예상되는 충남 연기군수 선거와 함께 울주군수 선거가 승패를 좌우할 격전지라고 보고 선거 초반부터 텃밭 다지기에 총력을 기울인 것.

박희태 대표는 지원유세에 앞서 울산시내 한 음식점에서 열린 중앙당.울산시당 주요당직자회의에서 울주군민을 향해 "군을 발전시키고 경제가 무너져가는 이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 한나라당이 공천한 군수와 시의원 후보를 당선시켜달라"고 호소했다.

박 대표는 "위로는 이명박 대통령을, 국회에서는 172석을 가진 거대 정당의 힘을 앞으로 울주군을 포함한 울산시
전역을 번영시키는데 쏟겠다"며 "저희는 땀을, 울주군민은 용기를 주면 서로 발전하는 계기가 마련된다"고 약속했다.

그는 자당 공천 당선자가 비리 혐의로 직을 상실한 지역에 후보를 내지 않는다는 원칙을 깨고 신 후보를 공천한 데 대해 "이런 보선이 치러지게 된 것에 대해 군민 앞에 사죄의 큰절을 올리고 싶다"면서 "당헌.당규에도 없는 일시적 원칙이었고 국민의 심판을 받는 것이 집권여당답다고 판단, 후보를 냈다"고 해명했다.

그는 "어느 당도 그렇게 하는 당이 없고 이번 선거에서도 충남 연기군에서 선진당 당선자가 울산과 같은 이유로 그만뒀는데 선진당에서 공천을 했다"고 덧붙였다.

안경률 사무총장은 "박 대표를 필두로 중앙당이 후보자를 당선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진 기자간담회에서 울주 출신 강길부 의원이 "한나라당 후보가 당선되면 울산 지역 대학의 녹색성장기술 거점 지정, 에너지 관련기관 울산 이전, 북한과 연결된 동해안 철로 건설 등 많은 선물이 있을 것"이라고 하자 박희태 대표는 "이들 사업은 중앙당에 다 보고돼 있고 추진되고 있으니 걱정하지 말고 선거나 잘 치르면 된다"며 후원을 약속했다.

이어 당 지도부는 울주 서부노인복지회관을 찾아 노인 유권자와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한 표를 호소한 뒤 신장열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 필승을 다짐했다.
helloplum@yna.co.kr

촬영 : 유장현 VJ(울산취재본부), 편집 : 조싱글 VJ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울산서,재보선,지도부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1,561
全体アクセス
15,950,523
チャンネル会員数
1,748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