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비정규직법 개정 반대"

2008-10-17 アップロード · 13 視聴


(서울=연합뉴스) 신재우 기자 = 민주노총은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비정규직 근로자 사용기간 연장을 시도하는 이영희 노동부 장관은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민주노총은 "기륭전자 등 비정규직 장기투쟁 사업장 문제가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있는데도 노동부는 비정규직법을 개악해 기간 제한을 현행 2년에서 늘리고 파견업종을 확대하려 한다"며 "비정규직 문제를 악화시키고 있는 이 장관은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단체는 "국회 환경노동위 국정감사에서도 비정규직 장기투쟁사업장에 대한 문제 해결이 이뤄지지 않았다"며 "국회는 책임있는 자세로 이 장관에게 이에 대한 책임을 추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장관은 최근 "내년 7월이면 사용기간이 2년으로 제한된 비정규직 근로자가 정규직으로 전환되느냐 아니면 해고되느냐의 갈림길에 서게 되는데 노동부가 대량해고 사태를 그대로 보고 있을 수 없다"며 비정규직법 개정 시기를 앞당기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바 있다.

촬영, 편집: 신상균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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