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7일은 `지구촌 빈곤퇴치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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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O, 동참 촉구 대형 현수막 내걸어

(서울=연합뉴스) 김병규 기자 = 경실련, 대한YMCA연합회 유니세프한국위원회 등 21개 단체로 구성된 지구촌빈곤퇴치시민네트워크는 16일 서울 대학로 국제교류재단에서 기념식을 열고 빈곤퇴치를 뜻하는 대형 현수막을 내걸었다.

참가자들은 `일어나서 외치자 지구촌 빈곤퇴치라고 쓰인 가로 3m, 세로 5m크기의 흰색 현수막을 4층 건물 한쪽 면에 내걸고 빈곤 퇴치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참가자들은 성명에서 "한국은 가장 가난한 나라 중 하나였지만 해외원조를 통해 경제대국으로 발돋움할 수 있었다"며 "한국 정부는 개발도상국의 빈곤퇴치와 지속가능한 개발에 기여하기 위해 국제 원조에 적극 나서야 하며 기업 역시 사회적 책임의 일환으로 지구촌 빈곤퇴치에 적극 참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행사는 유엔(UN)이 정한 세계빈곤퇴치의 날인 10월17일에 하루 앞서 빈곤퇴치 활동에 정부와, 기업, 시민들이 동참할 것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네트워크는 지난 1일부터 빈곤 퇴치를 염원하며 흰색 대형 현수막을 내거는 `화이트배너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캠페인에는 유네스코한국위원회와 굿네이버스 등 10여개 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유엔은 2000년 총회에서 `밀레니엄선언을 공표하고 2015년까지 선진국의 개도국에 대한 정부원조 수준을 자국 국민총생산(GNP)의 0.7% 수준으로 올려 절대빈곤자의 수를 절반으로 줄이겠다고 선언한 바 있으며, 이에 따라 전세계 시민단체들은 빈곤 종식 의지를 담은 화이트 배너을 내걸고 화이트밴드(흰색 팔찌)를 차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시민네트워크는 17일 오후 7시 서울 여의도 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콘서트와 함께 캠페인을 열고 화이트밴드를 찬 5천여명의 사람들이 함께 일어나며 함께 빈곤퇴치 구호를 외치는 이벤트도 기획하고 있다. 이 이벤트는 비슷한 시각 전세계에서 함께 거행돼 모두 5천만명의 참가를 목표로 진행된다.
bkkim@yna.co.kr

촬영:장대연 VJ, 편집:김성수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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