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뜸 환자모임 "침구사제 부활시켜야"

2008-10-17 アップロード · 439 視聴


(서울=연합뉴스) 송진원 기자 = 침뜸 치료를 받기 원하는 환자들의 모임은 17일 오후 서울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는 침구사 제도를 부활해 환자들의 치료받을 권리를 보장하라"고 주장했다.

단체는 "서울시가 최근 침구사 자격증이 있는 구당 김남수 선생에게 자격정지 처분을 내리면서 수많은 환자들이 치료를 받을 수 없게 됐다"며 "불합리한 의료법 적용으로 치료받을 권리를 박탈하지 말고 침구사 제도를 부활시켜라"라고 촉구했다.

서울시는 지난달 18일 침구사 자격증을 가진 김 옹이 뜸 진료까지 하는 것은 의료법 위반이라며 이달 1일부터 11월 15일까지 45일동안 침구사 자격정지 처분을 내린 바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1953년 한의사 제도가 신설된 이후 1962년 의료법 개정으로 침구사 자격이 폐지됐으며 이에 따라 이후에는 침과 뜸의 경우 한의사만이 시술할 수 있는 의료행위로 규정돼 있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김 옹은 "침과 뜸은 수레의 두 바퀴처럼 분리될 수 없는 관계"라고 주장한 후 서울시의 자격정지 처분에 대한 저항의 뜻으로 일반인을 상대로 직접 뜸 시술에 나서기도 했다.

김 옹은 침구사 자격증 획득 후인 1943년 남수침술원을 개원해 그동안 침과 뜸으로 진료활동을 펴오는 한편 1962년 폐지된 침구사제도를 부활시켜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san@yna.co.kr
촬영.편집=이상정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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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4 14:32共感(0)  |  お届け
뜸 시술받아본 환지이면 뜸에대한 효능을압니 다 원하는 환자들이 많은데 무조건 무면허란 조건붙여 막느다는
것은 대중의 뜻을 무시하고 누구를 위한 방책인지를 해명해 주십시요삭제
김민정
2008.10.17 22:02共感(0)  |  お届け
정말 답답하네요~현정권에 여러말 해봐야 입만 아프고 김남수 침구사님 존경합니다.^^힘내세요~~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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