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맞짱 "리얼 액션에 도전합니다"

2008-10-17 アップロード · 607 視聴


유건, 이종수, 백도빈 주연 8부작..24일 첫선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배우들이 리얼 액션의 세계에 빠졌다. 대역을 쓰지 않고 한 사람이 쓰러질 때까지 싸운다. 이쯤되면 연기와 실제의 경계가 모호해진다.

영화 영화는 영화다에서 소지섭과 강지환의 갯벌 싸움 신이 화제를 모은 가운데 이번에는 8부작 TV 드라마가 리얼 액션에 도전한다. 유건, 이종수, 백도빈이 몸을 던졌다. 24일 밤 12시 첫선을 보이는 tvN 맞짱에서다.

16일 오후 용산CGV에서 공개된 맞짱의 하이라이트 영상은 실제로 짜여진 냄새가 많이 나는 화려한 액션이라기보다 날 것 그대로의 느낌이 묻어났다.

맞짱은 한 평범한 회사원이 형의 린치 사건을 계기로 훈련을 통해 이종격투기 선수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 광복절특사, 주유소 습격사건 등의 시나리오 작가 출신으로 쏜다와 바람의 전설을 연출한 박정우 감독이 처음으로 드라마 연출에 나섰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박정우 감독은 "기존의 작품을 보면서 짜여진 액션 말고 다른 것이 있을텐데…라는 생각을 했다. 진짜 센 액션을 한번 해보자는 생각에 도전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리얼 액션의 세계는 생각보다 어려웠다. 특히 현장에서의 느낌과 모니터에 담긴 이미지와의 괴리가 컸다. 예를 들면 명치를 정통으로 맞았지만 화면에는 그렇지 않은 것처럼 보이는 식. 배우들의 희생도 많이 따랐다.

"안해 본 장르라 도전했는데 해보니 리얼 액션이라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 수준의 것이더라구요. 그래서 지금 후회하고 있어요.(웃음) 그럴듯한 액션을 제대로 하려면 누구 하나는 나가떨어져야 하는데 매일 촬영장에서 배우 하나가 쓰러져 나가는 것을 보면서 이것을 계속 해야하나 싶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최선을 다해 처음에 의도했던대로 끝까지 해보려고 합니다."

맞짱에서 주인공 유건은 대역 없는 연기를 펼쳤다. 그는 매회 태권도, 권투, 무에타이, 공수도 등의 무술을 섭렵하며 싸움을 펼친다.

박 감독은 "보기에 덜 화려하더라도 날 것의 냄새가 나도록 노력했다. 길거리 싸움을 보면 불끈불끈 솟아오르는 뭔가가 있는데 시청자들에게 그런 느낌을 주도록 연출했다"고 말했다.

"제 기준으로 아니다 싶으면 다시 찍었어요. 그러다보니 무술 감독님과 현장에서 충돌이 많았어요. 하지만 평범한 남자가 변해가는 과정을 그리기 위해서는 짜여진 냄새를 되도록 배제해야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는 "나처럼 평범한 남자가 점점 힘을 키워 불의에 맞서 대항하는 과정을 8부작 안에 녹이면서 그 안에서 무엇을 얻는가를 보여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맞짱에는 엄태웅이 우정 출연하며, 데니스 강과 최무배 등 실제 이종격투기 선수들이 카메오로 등장한다.

pretty@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도전합니다quot,맞짱,액션에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744
全体アクセス
15,943,503
チャンネル会員数
1,615

연예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00:33

공유하기
이정, 20일 해병대 입대
8年前 · 71 視聴

00:56

공유하기
클릭뉴스 김현중 - 화요비
8年前 · 4,997 視聴

01:10

공유하기
클릭뉴스 김진표 아들
8年前 · 35 視聴

01:09

공유하기
클릭뉴스 손예진 논란
8年前 · 580 視聴

01:02

공유하기
클릭뉴스 비 레이니즘
8年前 · 46 視聴

00:55

공유하기
클릭뉴스 이의정 고백
8年前 · 119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