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간디 조만식 선생 58주기 추모식

2008-10-17 アップロード · 106 視聴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일본강점기 조선물산장려운동과 교육사업 등 국권회복운동에 앞장선 고당 조만식 선생 58주기 추모식이 17일 오후 3시 서울 YWCA 대강당에서 열렸다.

고당 조만식선생 기념사업회(이사장 방우영)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이봉춘 서울지방보훈청장과 승병일 광복회부회장, 광복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사, 추모사, 고당의 신앙과 민족사랑을 주제로 한 김관선 목사의 추모강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선생은 오산학교 교장으로 재임 중 3.1운동이 일어나자 교장을 사임하고 평양에서 제2차 만세시위운동 조직책임자로 활동하다 일경에 체포돼 옥고를 치렀다.

이후 1922년에는 조선물산장려운동을 전개해 전국적으로 확산시켰으며 1927년에는 신간회 결성에 참여, 평양 지회장으로 활동했고 1932년에는 조선일보 사장으로 취임했다.

광복 후 평안남도 건국준비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한 선생은 1945년 11월 조선민주당을 창당, 반공노선에 입각한 신탁통치 반대운동을 전개하다가 소련군에 의해 평양 고려호텔에 연금된 뒤 1946년 1월 행방불명됐다.

정부는 선생의 공훈을 기려 1970년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을 추서했다.
hyunmin623@yna.co.kr
영상취재.편집:조동옥 기자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58주기,간디,선생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2,633
全体アクセス
15,964,587
チャンネル会員数
1,828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