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국감 종반 쌀 직불금 등 총력전 예고

2008-10-19 アップロード · 35 視聴



(서울=연합뉴스) 민주당은 국감 종반전을 맞아 쌀 직불금, 정부.여당의 국감 무력화 책동, 경제위기 대책 등을 3대 공격 포인트로 정하고 총력전을 벌이기로 했다.

특히 쌀 직불금 문제에 대한 정부.여당의 사건 조작.은폐 의혹과 국감 무력화 책동, 정보기관의 국감 사찰 논란 등을 들어 국감 보이콧 `카드까지 꺼내들며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정국의 핵으로 떠오른 쌀 직불금 문제와 관련해선 정부.여당의 노무현 정부 책임론을 차단하면서 이봉화 보건복지부 차관의 경질과 관련자 처벌, 국정조사 요구 등 총공세를 편다는 전략이다.

정세균 대표는 19일 국감 대응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긴급 의원총회에서 "국감 무력화를 위한 여권의 행태를 그대로 놔둬선 국회의 책무를 제대로 할 수 없다"며 "이를 발본색원할 확실한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원혜영 원내대표는 "국감이 국정원, 경찰청의 보고 대상으로 전락하는 등 역사의 시계가 20년전으로 돌아가고 있다"며 "우리가 이런 상황에서 국민 대표로서 국정 감사를 하는 것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 고민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최재성 대변인은 "쌀 직불금 불법 수령자 명단이라는 판도라의 상자가 열리면 핵폭탄이 있을텐데 정부.여당이 국민과 야당을 바보로 만들며 명단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우리가 국감을 해야 하느냐. 행동에 옮겨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검찰이 하루만에 이봉화 보건복지부 차관 수사에 대한 입장을 바꾼 배경이 무엇인지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며 "초반에 강력 대응을 강조했던 홍 원내대표가 갑자기 입장을 바꾼 것도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지휘되고 있다는 증거로, 국정조사 관철 등 쌀 직불금 문제에 대해 명운을 걸고 싸워야 한다"고 말했다.

당내 일각에서는 내부의 위기인식이 부족하다는 자성론도 나왔다. 이용섭 의원은 공개발언을 통해 "지방선거 승리와 수권 정당의 갈 길은 아직도 멀다"며 "위기 상황인데 우리가 너무 편하게 지내고 있고, 긴장감도 없다"고 비판했다.

민주당은 또 남은기간 비상한 금융위기 상황임에도 정부가 안이한 태도로 일관, 시장의 신뢰를 잃고 있다는 점을 부각시키면서 특단의 대책 마련의 필요성을 주장할 예정이다.
jsinews@yna.co.kr

영상취재, 편집 : 이규엽 기자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국감,,민주당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773
全体アクセス
15,948,104
チャンネル会員数
1,615

정치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