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들의 뮤지컬 진출, 왜?

2008-10-20 アップロード · 665 視聴


(서울=연합뉴스)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공연 중인 뮤지컬 ‘제너두’입니다.
올리비아 뉴튼존이 출연한 동명의 영화를 각색했는데요, 슈퍼주니어 멤버인 강인과 희철이 주인공을 맡아 일찌감치 화제가 됐습니다. 연기 경험이 있는 희철은 대사 처리가 부드럽다는 평을, 강인은 퍼포먼스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잠실 샤롯데 씨어터에서 공연 중인 뮤지컬 ‘캣츠’에서 남성미를 물씬 풍기는 반항아 고양이 역을 빅뱅의 대성이 맡았는데요, 동영상을 통해 오디션 심사에 통과한 대성은 연기력과 관객 동원력 모두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다음 달 개막을 앞둔 ‘젊음의 행진’에는 SG워너비 출신의 김용준이 출연하고요, ‘원조 꽃미남’ 김원준씨 역시 11월 개막하는 뮤지컬 ‘라디오 스타’에 출연하는데요, 주인공인 록가수, 최곤을 맡아 본인의 장기를 마음껏 선보일 예정입니다.

인터뷰 최보규 / 악어컴퍼니 제작이사 =“뮤지컬 시장에서 탤런트나 개그맨 등 다른 연예인보다 가수를 선호하는 이유는 가수는 노래가 되기 때문이다. 또 콘서트나 무대에 서는 게 직업이기 때문에 무대 메커니즘을 빨리 이해한다. 아무래도 연기력이 배우만큼은 아니기 때문에 주로 ‘로맨틱 코미디’ 류의 작품들이 우선시 되는 것 같다.”

가수들이 이렇게 뮤지컬에 진출하는 이유는 음반계가 유례없는 불황이라 활동할 수 있는 무대가 자꾸 좁아지는데다, 요즘에는 만능 엔터테인먼트’라 해서 노래는 물론이고 연기까지 뒷받침돼야 하기 때문인데요, 뮤지컬은 드라마나 영화보다 연기에 대한 부담이 적으면서도 연기의 기본기를 배울 수 있어 가수들의 참여는 계속 늘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스타 가수가 출연한다고 해서 공연이 무조건 성공하는 것은 아닙니다.

인터뷰 최보규 / 악어컴퍼니 제작이사 =“스타가 나온다고 그 작품이 꼭 성공하지는 않는다. 스타가 작품과 얼마나 잘 맞고 배우가 무대에서 상승효과를 일으켜야 팬들이 찾아주는 것이다. 찾아오는 것도 팬이지만 ‘아니다’ 싶을 때 오히려 더 냉정하게 돌아서는 것도 팬이기 때문이다. 가장 잘 맞는 배우를 섭외해서 무대에서 가장 빛나게 만들었을 때 서로 상승효과를 일으킨다.”

영상취재 김영훈 VJ / 진행 김현임 / 구성ㆍ연출 진혜숙 기자
jea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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