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희 "이제는 보편적 복지사회로 가야"

2008-10-20 アップロード · 40 視聴

춘천서 사회복지 전국대회 20~22일 열려

(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전재희 보건복지부 장관은 "국가와 지역사회의 복지를 한 단계 뛰어넘어 이제는 보편적인 복지사회로 가야 한다"라고 밝혔다.

전 장관은 20일 강원 춘천시 강촌리조트에서 개막된 제3회 사회복지 전국대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히고 "그동안 많은 노력에도 아직 복지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아 만족도를 느끼지 못하는 등 사각지대가 많은 것이 현실"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복지에 대한 통찰력과 미래 비전을 가진 전문인력이 필요하다"며 "정부가 희망복지 지원단이라는 새로운 복지 전달체계를 통해 중복 및 부정 수급을 없애고 보다 질 높은 프로그램으로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전 장관은 이어 지난 18일부터 호반체육관에서 열리는 사회복지엑스포 행사장을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개막식에는 한봉기 강원도 행정부지사와 이광준 춘천시장을 비롯해 전국 복지업무 관련 공무원과 사회복지협의체 민간위원 등 8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전국대회는 `따뜻한 사회를 열어가는 민관협력, 우리 모두 함께해요를 주제로 우수 지자체에 대한 시상식과 기조강연 등의 개막식에 이어 21일 학술대회 및 복지현장 탐방, 22일에는 실무협의체 위원장 대표들의 사회복지 어젠다(Agenda) 선언 등이 예정돼 있다.
hak@yna.co.kr

영상취재 : 이상학 기자(강원취재본부), 편집 : 조싱글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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