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지방간 질환 20년 전보다 3배 상승

2008-10-20 アップロード · 98 視聴


(서울=연합뉴스) 왕지웅 기자 = 대한간학회가 성인 75만 명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알코올성과 비알코올성 지방간 유병률이 20년 전에 비해 3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터뷰) 조용균 교수 (강북삼성병원 소화기내과)
"주로 30대와 40대, 50대 남성이 유사했는데 비만 인구의 증가 뿐 아니라 음주 양상과도 관련이 있다. 특별히 50대 이후 여성의 유병률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고 최근엔 20대 유병률이 10년 동안 급속히 증가하였다."

지방간이란 간세포 내 중성지방이 정상치 이상인 경우를 의미하며 원인이 알코올이냐 아니냐에 따라 알코올성 지방간과 비알코올성 지방간으로 나뉩니다.

음주가 알코올성 지방간의 직접적인 원인이며 한 달에 7병 이상 소주를 먹으면 지방간 위험이 높아집니다.

비알코올성 지방간은 비만인구가 느는 것과 연관이 깊습니다. 또 당뇨병과 고혈압이 있으면 지방간이 생기기 쉬우므로 더욱 주의가 필요합니다.

대한간학회는 침묵의 장기로 알려진 간의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정기적인 검진과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인터뷰) 이영석 (대한간학회 이사장)
"지방간이 증상이 없다고 해서 방치하면 간염이 발생한다. 지방에 의해서 간염이 발생하고 이를 또 방치하면 간경변증으로 진행이 된다. 따라서 지방간염이 단순하게 지방이 축적되는 현상뿐만 아니라 염증이 동반되는 질환이라는 점을 인식해 조기에 검진을 통해 치료할 필요가 있다."

간경변증(간경화증)이 위험한 것은 간암 환자의 70%가 간경변증이 생긴 상태에서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대한간학회는 지방간에 대한 인식도 조사 결과, 나이가 들면 자연히 생기는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25%에 달했다며 무엇보다 치료를 해야 하는 병임을 인식하라고 강조합니다.

연합뉴스 왕지웅입니다.
jwwang@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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