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계 자살예방에 힘 모아

2008-10-21 アップロード · 129 視聴


수능일 오후 자살 방지 희망축제

(서울=연합뉴스) 양태삼 기자 = 최근 인기 연예인들의 잇단 자살이 사회문제가 되면서 개신교계가 자살방지 캠페인을 벌이고 관련 서적을 내는 등 자살 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개신교 단체들의 모임인 한국교회희망연대와 기독교 문화예술연대, 기독실업인회, 한국대학선교회 등은 21일 서울 목동제자교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살예방 차원에서 생명 존중 의식을 강조했다.

특히 기독교 문화예술연대에 속한 탤런트 임동진과 이정길, 최선자, 정영숙, 한인수 등 개신교 연예인들이 직접 회견에 참석해 자살 방지를 강조하는 내용의 기도를 올린다고 한국교회희망연대는 밝혔다.

이들 단체는 또 29일 오후 영락교회에서 기도 모임을 여는데 이어 11월13일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희망축제를 개최한다.

한국교회희망연대 관계자는 "희망축제는 수학능력시험을 치른 11월13일 저녁에 열어 수능 후 심심찮게 발생하는 청소년들의 자살과 탈선을 막고, 그간 학부모와 수험생의 노고를 위로하고 격려하고자 여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실천신학대 대학원의 조성돈, 정영재 교수는 개신교의 시각에서 자살의 원인과 교회의 책임 등을 분석한 책 그들의 자살, 그리고 우리(예영 커뮤니케이션 펴냄)를 최근 발간했다.

조 교수는 "교회가 그간 자살하면 지옥에 간다고 가르친 점은 한편으로 개신교인의 자살을 상대적으로 줄였다고 볼 수 있지만, 우울증에 걸린 교인은 하나님에게까지 버림받았다는 생각을 하게 해 상황을 더 심각하게 만든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교회가 우울증에 걸린 사람들을 치유하고 예방하는데 고민하고 자살을 개인적 문제가 아닌 사회적인 문제로 바라봐야 하며 자살 예방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촬영, 편집: 신상균VJ

tsyang@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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