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가족, 맞춤형 복지서비스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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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복지부 가족지원서비스제공 협약 체결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군의 특성상 일반사회와 분리된 거주환경이나 잦은 이사로 정상적인 생활 적응에 어려움이 많은 군인가족이 교육, 상담, 문화활동 등 맞춤형 가족지원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국방부는 21일 보건복지가족부와 군인가족에 대한 전문적 가족지원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원태재 국방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군의 특성상 전방을 비롯한 오지에 있는 군인가족은 복지부가 제공하는 여러 가정지원서비스 혜택을 받지 못했었다"면서 "이런 군 가족에게 가족상담, 교육, 문화프로그램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군인가족에게 지원되는 주요 서비스 프로그램으로는 신혼부부나 청소년 자녀를 대상으로 한 부부.부모교육, 경제소비자교육과 학습도우미 파견, 미술.독서치료 등의 문화교육, 자녀교육상담과 부부상담, 고부갈등상담 등 유형별 상담 등이 있다.

복지부는 경기도 성남시와 충남 연기군 등 10개의 건강가정지원센터를 시범센터로 지정해 각 지역 인근의 군 부대와 연결, 이 같은 서비스를 제공해 군인가족에 적합한 지원 프로그램을 표준화해서 2009년부터 수혜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제공하는 가족지원서비스를 개별적으로 이용하기 원하는 군인이나 군인가족은 대표전화(☎1588-9337)나 군부대로 연락하면 가까운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국방부는 전했다.

가족지원서비스는 가족생활과 관련한 문제를 종합적으로 상담하고 행복한 가정을 위해 관련 서비스를 직접 제공하는 것으로, 복지부는 이를 위해 전국 75개 지역에서 건강가정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국방부 관계자는 "완벽한 군 가족 지원이야말로 군의 미래를 건강하게 설계할 수 있으며 이것이 21세기 군 복지 발전의 핵심 지표"라며 "체계적인 군 가족 지원서비스는 안정적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인재 확보 및 전투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육군 3군사령부도 이날 용인시와 장병 및 군인가족 평생학습 협약을 체결하고 장병 동아리 활동간 전문강사 지원, 군인가족 생태학습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기로 했다.
hyunmin623@yna.co.kr
촬영.편집=이상정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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