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총재 "외환 악화땐 통화정책 완화 제약"

2008-10-21 アップロード · 28 視聴


(서울=연합뉴스) 김종환 기자 = 이성태 한국은행 총재는 21일 서울 힐튼호텔에서 열린 `제16차 센트럴 뱅킹 세미나에 참석해 "최근처럼 금융시장이 크게 불안하고 앞으로 전개방향이 매우 불확실한 상황에서는 물가상승 압력에 대한 대응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총재는 이날 개회사를 통해 "외화자금사정이 여의치 않은 국가의 경우 성장의 하향리스크가 크지만 외환 수급 상황이 악화할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완화적인 통화정책을 선택하는데 제약이 있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그는 "여건이 허락하는 범위에서 중장기적 물가안정 기반이 훼손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그래야만 물가안정을 목표로 설립된 중앙은행에 대한 국민의 신뢰가 유지될 수 있고 통화정책의 유효성을 확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오는 24일까지 4일간 일정으로 열리는 이 행사에서는 스위스, 일본, 캐나다, 홍콩, 호주 등 24개국의 중앙은행 직원 25명이 참가해 `글로벌 스태그플레이션 위험과 통화정책`을 주제로 의견을 나눈다.
kkk@yna.co.kr

촬영,편집:장대연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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