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도시 창원..공영자전거 시대 활짝

2008-10-22 アップロード · 295 視聴


(창원=연합뉴스) 김영만 기자 = 경남 창원시의 공영자전거 누비자가 22일 창원 경륜장내 자전거 문화센터에서 개통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공영자전거의 이름으로 붙여진 누비다와 자전거의 합성어인 누비자는 시내 20개 자전거 터미널에 430대가 비치됐으며 속도계, 총 주행거리와 시간 등을 알려주는 전자 센서와 위치를 추적할 수 있는 GPS(위성항법장치) 시스템, 잠금장치 등이 부착돼 있다.

자전거 터미널은 자전거 문화센터를 비롯해 창원 컨벤션센터, 시외버스터미널, 39사단, 창원지방법원, 가음정주민센터, 도계초등학교 앞 등에 설치됐으며 시민들은 터미널에서 키오스크(무인정보 검색시스템)의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 공영 자전거를 빌려탈 수 있다.

공영자전거는 만 15세 이상 자전거 운전이 가능한 사람이면 이용할 수 있으며, 희망자는 회원으로 가입해야 한다.

마이비 교통카드 소지자의 경우 시청 또는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회원 가입서를 작성하고 휴대전화 인증을 받은 뒤 자전거를 빌려 이용하면 된다.

교통카드를 갖고 있지 않는 사람은 지역 내 경남은행 지점을 찾아 회원가입서 작성과 함께 자전거사랑카드를 발급받은 뒤 휴대전화 인증을 거쳐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다.

회원은 1년에 2만원, 매달 3천원, 일주일에 2천원을 각각 내야 하는 등 기간에 따라 이용 요금을 납부해야 한다.

회원들은 자전거 대여 후 1시간 이하까지 무료이지만 그 이상 초과하면 30분당 500원을 내야 한다.

비회원들도 자전거를 빌려 탈 수 있지만 하루 이용권 2천원과 함께 30분 초과당 1천원을 내야 하는 등 회원에 비해 조금 비싼 편이다.

회원과 비회원 모두 한번 대여시 최대 2시간까지 사용이 가능하며 고의적인 훼손이나 분실시 관련 규정에 따라 일정한 요금이 부과된다.

창원시는 지난달 누비자 홈페이지(http://bike.changwon.go.kr/PBS)를 개설해 공영자전거 이용 방법을 안내하면서 회원을 모집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누비자에 대한 상표 등록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 누비자의 활성화를 위해 녹색교통 수단으로 운영하는 공영자전거를 세워 보관하고 빌려 주는 자전거 터미널과 자전거의 교통 법규 이론과 타는 법을 배우고, 무료로 수리까지 해 주는 등 자전거의 종합적인 문화공간인 자전거 문화센터를 전국 처음으로 조성했다.

공영자전거는 내년 2천대로 늘리는데 이어 2013년까지 5천대로 대폭 늘려 시민 100명당 1대꼴로 설치될 예정이다.

일반 자전거로 1년 이상 출퇴근하고 있는 박완수 창원시장은 "앞으로 집과 가까운 터미널에 비치된 누비자를 이용해 시청까지 출근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ymkim@yna.co.kr

촬영: 이정현VJ (경남취재본부), 편집: 김지민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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