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로 꾸민 환상의 공원으로 오세요

2008-10-22 アップロード · 75 視聴


제주에 국내 첫 유리 테마파크 개관

(제주=연합뉴스) 김호천 기자 = 전시관과 화원, 미로, 조형물 등이 온통 유리로 꾸며져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유리 테마파크가 제주에 조성돼 문을 열었다.

㈜제주 유리의 성(대표 강신보)은 제주시 한경면 저지리 산 39의3 일대 3만6천㎡의 부지에 130억원을 들여 청정제주에 걸맞은 맑고 투명한 유리 소재와 첨단건축기법이 조화를 이룬 테마파크를 만들어 22일 개관식을 가졌다.

세계 최고수준의 유리예술가들로 구성된 프로젝트팀이 3년에 걸친 준비기간과 1년의 작업 끝에 완성한 이 관광시설은 250여점의 유리작품이 배치된 6개의 테마조형파크를 비롯해 유리 화원, 현대유리조형관, 글라스하우스 등으로 꾸며졌다.

이 곳에서는 세계 최초로 조성된 유리 미로, 세계 최대 크기인 직경 90㎝짜리 유리구(球)와 직경 60㎝의 유리 다이아몬드, 유리 돌담(높이 1.6m, 길이 26m), 호수 사이에 제주섬을 연결한 유리 다리 등과 이탈리아와 체코, 일본 등 세계 유명작가의 유리예술품을 감상할 수 있다.

지하1층, 지상 2층 연면적 1천285㎡ 규모의 유리성 본관에서는 전문가의 도움속에 유리 구슬과 유리풍선, 유리병 등 갖가지 유리공예품들을 직접 제작하는 체험장이 운영된다.

개관식에 참석, 유리덩어리를 불어 아름다운 여성의 나신으로 만드는 블로잉(blowing) 기법을 선보인 이탈리아의 유리공예 명장 피노 시뇨레토(Pino Signoretto.64)는 "제주 유리의 성 개관으로 한국 유리공예가 100년은 족히 발전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강신보 대표는 "일본, 오스트리아에 유리박물관은 있지만 유리를 소재로 한 테마파크가 국내에 만들어진 것은 제주가 처음"이라며 "유리의 종류와 생산원료, 세계 유리공예의 역사를 자세히 살필 수 있도록 꾸몄다"고 말했다.

khc@yna.co.kr

촬영,편집: 홍종훈VJ (제주취재본부)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공원으로,꾸민,오세요

恐れ入りますが、4月17日から5月08日までコメントの機能のみテストを実施します。ですので、一時的にコメント欄はご利用できません。ご了承ください。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今日のアクセス
680
全体アクセス
15,952,252
チャンネル会員数
1,773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