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스노바, 현대음악 50곡 한국 초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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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향 상임작곡가 진은숙 3년 성과 설명

(서울=연합뉴스) 김정선 기자 = "2006년부터 매년 봄과 가을 열어온 현대음악 연주회 아르스 노바로 한국 초연곡이 50곡, 아시아 초연곡이 25곡에 이릅니다"
서울시립교향악단 상임작곡가 진은숙 씨가 22일 낮 서울시향 연습실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고 아르스 노바의 3년 간 성과 등에 대해 설명했다.
아르스 노바 연주회에서는 현대음악을 소개하다보니 초연곡이 많다. 프랑스 작곡가 올리비에 메시앙(1908-1992)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25일과 30일 연주회 곡목(14곡)도 대부분 아시아 및 한국 초연곡이다.
진씨는 "현대음악과 소통하기 위해서는 오랜 시간이 필요하다"며 "몇십명이라도 고정 관객을 꾸준히 확보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는 관객으로부터 어떤 작품을 듣고 싶다는 요청도 받고, 연주회에 앞서 갖는 저의 작곡 레슨에도 실력 있는 중학생들이 찾아온다"며 "재능 있는 학생들을 보면서 한국 현대음악의 미래가 밝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아르스 노바는 연주회에 그치는 것이 아니다. 24일에는 학생의 작품을 오케스트라 리허설로 들려주는 오픈 리허설로 박정규의 작품이 롤랜드 클루티히 지휘로 연주된다.
25일 연주회에서는 메시앙과 그의 제자들의 작품뿐 아니라, 작곡가 홍성지에게 위촉한 피아노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프리즈마틱이 초연된다.
진씨는 올해 3월 세계 초연된 자신의 관현악곡 로카나를 내년 아르스 노바 연주회에서 국내 소개한다고 덧붙였다.
jsk@yna.co.kr

영상취재.편집: 김해연 기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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