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업계, 친환경상품 전시회 총출동

2008-10-22 アップロード · 77 視聴


(서울=연합뉴스) 맹찬형 기자 =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전자업계가 22일 서울 코엑스 대서양홀에서 사흘간 일정으로 개막된 2008년 친환경상품 전시회에 환경친화적 제품들을 대거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옥수수 전분을 소재로 한 휴대전화, 물과 에너지 사용량을 줄인 하우젠 버블 세탁기, 유해물질을 최소화한 크리스털 로즈 LCD TV 등을 출품했고, LG전자는 세계 최저 소비전력의 디오스 냉장고, 절전 LCD TV, 대기전력을 줄인 스팀 트롬 세탁기 등을 내놨다.

삼성전자가 전시한 일명 옥수수폰은 옥수수 전분 소재를 발효시킨 바이오플라스틱으로 만들어져 휴대전화로서는 국내 최초로 환경마크를 획득했고, 하우젠 버블 세탁기는 세탁시간을 반으로 줄이고 1회 세탁시 소비전력과 물 사용량을 각각 22%, 32% 감소시킨 제품이다.

또 초고용량 배터리로 10시간 사용이 가능한 노트PC X360, 대기전력을 1W까지 낮춘 데스크톱 PC, 환경호르몬을 제거해 주는 공기청정기, 에너지 효율성을 높여 올해 국가환경경영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한 컬러레이저 프린터와 복합기, 유해물질을 제거한 반도체와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 등 부품군도 출품했다.

LG전자의 친환경제품은 주변이 어두울 때 자동으로 조명이 조절되는 아이큐 기능(EyeQ Green)을 탑재한 LCD TV, 대기전력을 3.4w에서 0.3w로 대폭 줄인 스팀 트롬 세탁기, 세계 최저 소비전력으로 올해 에너지위너 대상을 수상한 디오스냉장고 등이다.

LG전자는 또 자사의 친환경 경영전략, 온실가스 감소활동과 제품 라이프 사이클을 고려한 친환경 활동을 소개하는 데도 주력하고 있다.

LG전자 최고기술책임자(CTO)인 백우현 사장은 "이제는 기술력과 디자인뿐만 아니라 환경적 측면에서도 고객에게 가치를 제공할 때"라며 "에너지 효율 향상에 중점을 둔 친환경 제품개발과 제품 라이프사이클 전과정을 고려한 온실가스 감소 활동을 통해 환경경영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mangels@yna.co.kr

촬영 :정재현 VJ, 편집 : 조싱글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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