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북미 직접대화로 진전 이루길"

2008-10-22 アップロード · 50 視聴


(서울=연합뉴스) 조동옥 기자 = 김대중 전 대통령은 22일 스티븐스 신임 미 대사에 예방을 받을 자리에서 "북미가 직접 대화를 통해 진전을 이루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 전 대통령은 이날 서울 동교동 사저에서 부임 인사차 방문한 캐슬린 스티븐슨 주미대사와 환담을 나누는 자리에서 "클린턴 정부에서 잠시 실천됐던 북미 직접 대화가 부시 정부 들어서 중단됐다"면서 "북한은 미국과의 관계 개선을 원하는 만큼 직접 대화를 통해 줄 것을 주고 받을 것은 받는 관계로 진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스티븐스 대사는 "한국에 부임하게 돼 무척 기쁘고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 문을 연 뒤 "지금은 한미 관계 뿐 아니라 한반도 지역에 중요한 시기"라며 "김 전 대통령을 통해 해박한 고견과 협조를 듣길 바란다"고 대답했다.

이에 앞서 스티븐스 대사는 김 전대통령에게 한국말로 "1975년 충남 부여와 예산에서 평화봉사단 일원으로 파견돼 예산중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쳤다"며 "1980년도에는 주미대사관 정치과에서 근무해 김 전대통령의 민주화에 헌신한 사실을 알고 있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영상취재.편집=조동옥 기자)
docho@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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