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태조 어진 3년만에 전주 돌아와

2008-10-23 アップロード · 68 視聴


(전주=연합뉴스) 김계연 기자 = 지난 2005년 전시를 위해 서울로 갔던 조선 태조 이성계의 초상화가 3년 만에 전주에 돌아왔다.

23일 오후 전주시내 일원에서는 조선 왕조의 발상지이자 본향으로 돌아오는 어진을 맞이하는 환안제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전주의 관문인 호남제일문 앞에서 취타대의 주악과 함께 열린 환영식을 시작으로 고사동 오거리광장에서 거행된 어진이양 분향례, 취타대와 의장대를 앞세운 어진반차행렬로 이어졌다.

이어 경기전에서 위안고유 작헌례가 거행된 뒤 종묘제례악이 연주되는 가운데 펼쳐진 봉축의례를 끝으로 환안행사가 마무리됐다.

이날 전주 시내 도로와 경기전에는 전주 중앙여고 학생 300여명을 비롯한 수백명의 시민이 나와 어진을 맞았다.

태조 어진은 국립전주박물관 수장고로 자리를 옮겨 임시 보관됐다가 오는 2010년 경기전 유물전시관이 건립되면 이곳에 영구 보관될 예정이다.

이번에 환안된 어진은 지난 2005년 9월 서울 국립고궁박물관 개관 전시를 위해 서울로 옮겼다가 지난 2000년 3월 훼손된 사실이 밝혀져 반환이 보류됐었다.

tele@yna.co.kr

촬영,편집: 김정훈VJ (전북취재본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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