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페라가수 정세훈, 佛마들렌 성당공연 성료

2008-10-24 アップロード · 974 視聴


(파리=연합뉴스) 이명조 특파원 = 카운터 테너 정세훈이 23일 저녁(현지시간) 프랑스의 마들렌 성당에서 아시아 가수로는 처음으로 단독 콘서트를 열었다.

여성의 목소리에 가까운 고음으로 넓은 음역을 노래하는 정세훈은 이날 자비로운 예수를 비롯해 세자르 프랑크의 대표곡으로 유명한 생명의 양식, 헨델의 라르고와 울게 하소서 등 20여곡을 열창했다.

이날 공연은 마들렌 성당의 주임신부가 2005년 뉴욕 카루소 재단으로부터 세계를 위한 천사의 목소리상을 수상한 정세훈의 목소리에 감명을 받아 그를 초청했다는 후문이다.

공연 1부는 중세 카스트라토의 목소리를 재현하는 클래식 무대로, 2부는 정선 아리랑 유 앤드 온리 유 등
팝페라 무대로 진행됐다.

정세훈은 이날 공연을 통해 "감동과 평온과 위로를 선사하고 싶었다"고 밝힌 뒤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마들렌 성당에서 공연을 하게 돼 부담이 컸으나 공연을 잘 마무리해 좋은 결과를 얻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mingjoe@yna.co.kr

영상취재 : 이명조 특파원(파리), 편집 : 조싱글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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